모터로그

티볼리 아머는 쌍용자동차에서 개발한 1.6리터 4기통 터보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15마력 / 최대토크 30.6kg.m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정도 성능이면 도심주행에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또한, 3가지 모드를 통해 고객의 만족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그동안 지적을 받아왔던, 티볼리 소음에 대한 컴플레인이 많았는데. 소음 부분도 엔진룸에 2중 구조로 적용된 대쉬패널을 통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2019 티볼리 아머의 판매가격은 1626만 원~255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가격은 아래의 티볼리 아머 가격표를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무난한 느낌으로 대중성을 높였습니다. 쿠페형 외관의 느낌으로 깔끔한 측면부를 만들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푸조의 아이덴티티가 잘 반영된 테일램프가 이어지는 느낌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테일램프의 형상은 맹수가 할퀴고 간 듯한 느낌을 주는 것은 여전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전면부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통일성을 주는 느낌입니다.

푸조 508의 실내는 어떤 모습일까요?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보면, 푸조가 추구하는 아이톡핏 디자인을 적용하였습니다. 컴팩트한 스티어링 휠과 10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한 디스플레이가 적용되면서 더욱 시인성과 편리성이 높여졌습니다. 

안전사양으로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시스템과 액티브 세이프티 브레이크 시스템 그리고 차선이탈 방지 시스템으로 많은 부분에서 발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트렁크 용량은 487리터이며, 2열 시트 폴딩을 하게 될 경우 1537리터의 공간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파워트레인을 살펴보면, 인텔리전트 사륜구동 시스템을 사용하여 주행상황과 노면에 따라 엔진 구동력을 최대 50프로까지 후면 차축으로 보내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하여 운전자에게 자신감을 높여주고 있어요. 자세하게 살펴보면, 2.0리터 4기통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를 사용하여 최고출력 211마력 / 최대토크 35.7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각종 버튼을 운전자에게 편리하도록 배열함으로써 직관성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카메라와 레이더 시스템은 더욱 정확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선택사양으로 제공하고 있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를 통해 능동형 디스턴스 어시스트 디스트로닉, 능동형 스티어링 어시스트 등 같은 반자율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벤츠 C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에는 새로운 파워트레인이 적용되었습니다. 이 파워트레인은 새로운 직렬 4기통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C220D 모델의 성능은 최고출력 194마력 / 최대토크 40.8kg.m의 성능이 적용되었습니다. 기존 출력에 보다 약 24마력이 증가 되었고, 정숙성도 향상되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는 파워트레인이 될 것입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벤츠의 최신 실내 디자인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수평 디자인이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있고, 송풍구에는 앰비언트 등이 적용되어 더욱 무드있는 느낌을 주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스크린의 경우 3가지 버전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조금 더 업그레이드된 디스플레이를 소비자에게 선사했습니다. 벤츠 B클래스 신형에서 가장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넓은 적재 공간입니다. 

운전석 40 / 뒷좌석 20 / 트렁크 40 비율로 되어 있기 때문에 공간 활용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죠. 그래서 기본 트렁크 용량은 455리터이고 뒷좌석을 앞으로 밀게 되면 700리터가 됩니다. 거기에 뒷좌석 폴딩을 하게 될 경우 1540리터의 넓은 공간을 만들 수 있어 실용성이 매우 높습니다,

2019 메르세데스 벤츠 B클래스의 파워트레인은 가솔린과 디젤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종류에는 가솔린 2가지, 디젤 3가지 구성으로 나눠집니다. 가솔린 모델의 경우 1330cc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7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136~163마력 / 최대토크 20.4~25.5kg.m의 토크를 가지고 있습니다. 

디젤 모델의 경우 1500cc~2000cc의 4기통 디젤 엔진에 자동 7~8단 변속기를 사용하여 최고출력 116~190마력 / 최대토크 26.5~40.8kg.m의 토크 성능을 보여줍니다. 연비의 경우 독일을 기준으로 리터당 17.8~22km 정도의 훌륭한 연료 효율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티저 이미지에는 많은 부분을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래도 호기심을 자극시키기 위함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쏘울 풀체인지와 관련하여 기아자동차 측에서는 3세대 풀체인지 모델은 한층 더 강인하고 하이테크한 디자인으로 개발이 되었다고 하네요. 또한, 준중형 세단과 소형 SUV의 틈을 공략하여 강력한 존재감을 보여줄 것이라고 했습니다. 

쏘울 3세대 풀체인지 예상도

구기성 스튜디오

위에 사진은 구기성 스튜디오에서 만든 예상도 입니다. 구기서 기자님의 예상도는 80~90%의 높은 적중률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이번 쏘울 3세대 예상도 역시 신뢰도가 높습니다.

2018 니로 하이브리드의 파워트레인은 1.6리터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 그리고 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105마력의 힘을 발휘해요. 거기에 전기 모터의 힘까지 추가되면 141마력의 힘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크의 경우 15.0kg.m에서 전기 모터의 토크가 추가되어 26.9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연비 부분일 것입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이 복합연비는 19.5kg.m의 연료 효율성을 보여주며 하이브리드 SUV의 효율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니로 하이브리드의 판매 가격은 럭셔리 2355만 원 / 프레스티지 2565만 원 / 노블레스 2785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니로 하이브리드 가격표를 참고하세요.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의 M2에서 볼 수 있었던 인터페이스를 기본으로 하고 있으며, 카본 장식이 추가되었습니다.

M2 컴페디션 전용 시트가 적용되었는데, 이 시트에는 M2 로고에 빛이 들어옵니다. 이로 인해 더욱 더 멋진 실내 인테리어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스포티한 자동차 성격에 맞게 시동 버튼을 붉은색으로 만들어 더욱 스포티한 모습의 실내를 만들었습니다.

파워트레인의 경우 3.0리터 6기통 가솔린 엔진과 수동 6단 변속기 그리고 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410마력 / 최대토크 56.1kg.m의 높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후면부에서는 리어 램프가 가장 눈에 들어옵니다. 리어램프에는 매트릭스 패턴이 매력적인 후면부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또한, 엠블럼을 러터링 엠블럼이 들어가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기존의 윙 엠블럼이 더 고급스럽지만, 요즘 대세가 러터링 엠블럼이니 대세를 따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중앙을 장식했던 번호판의 경우 하단부로 이동되면서 더욱더 깔끔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조금 더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최대한으로 수평적인 디자인이 적용되었고, 각종 버튼의 개수를 줄여 직관성 있고,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그리고 자동 업데이트가 되는 내비게이션을 국내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는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 자동으로 업데이트가 진행되어서 고객의 편의성을 돕고 있습니다.

사이드에 있는 에어범프는 문콕을 방지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에어펌프에는 열가소성 폴리우레탄 소재로 차량의 프론트 범퍼, 차량의 옆면, 리어 범퍼까지 들어가 있어서 차량의 안전성을 높여주고 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도 시트로엥만의 개성 있는 모습입니다. 기존의 차량과는 다르게 대시보드가 평평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센터페시아 중앙에는 사각형의 디스플레이가 자리 잡고 있는데, 매우 독특합니다. 그리고 변속기는 레버 형식이 아닌 버튼형식으로 이지푸시라는 시스템이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