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소형 SUV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많은 자동차 회사에서 소형 SUV 모델을 출시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자동차도 소형 SUV 모델로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로 불리는 베뉴입니다.

베뉴는 뉴욕 모터스를 통해 한차례 공개가 되었는데요. 작지만 강인한 인상을 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출시만을 상당히 기다렸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는 6월 24일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베뉴의 크기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로 경쟁 모델들에 비해 작은 체구에 속합니다. 하지만, 작다고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바로 디자인과 가성비가 될 텐데요. 차근차근히 알아보도록 하죠.

베뉴의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적용되었습니다. 코나를 시작으로 싼타페, 팰리세이드의 뒤를 잇는 듯한 느낌을 받는 베뉴의 디자인은 강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베뉴의 그릴은 현대자동차의 시그니처 그릴인 캐스케이딩 그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앙에는 현대 엠블럼이 위치하고 있고, 외각으로 십자 모형의 크롬을 넣어 독특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테두리 보통 크롬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지만, 베뉴에는 사용되지 않아 심플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방향지시등은 헤드램프 상단으로 이동했는데요. 세로 방향으로 얇게 디자인하여 마치 성난 황소의 눈을 보는 듯합니다. 방향지시등 하단으로는 네모난 모형의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습니다. 헤드램프 테두리에는 주간 주행 등이 적용되었는데요. 네모난 모형으로 독특한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프런트 범퍼 하단에는 에어 인테이크 부품에 적합한 독특한 패턴 덕분에 작은 자동차이지만,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다부진 체형을 가지고 있습니다. 헤드램프에서 테일램프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이 차체를 더욱 크게 보이게 만들며, 사이드 도어 부분 굴곡을 넣어 역동적인 느낌을 줍니다. 휠 하우스 주변으로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SUV의 느낌을 더욱 부각하고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와 상반되는 느낌인데요. 전면부는 강인하고 독특한 디자인이라고 한다면, 후면부는 얌전한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습니다. 후면에서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입체적인 면의 볼륨과 보석을 닮은 테일램프 그래픽이 인상적입니다.

특히, 그래픽은 각도에 따라 다양한 패턴으로 반짝거리는 레티귤러 렌즈를 세계 최초로 적용했다고 하는데, 상당히 기대가 되는 부분이네요. 후면부 중앙에는 현대자동차의 상징인 엠블럼이 적용되었고, 하단에 베뉴 로고를 넣어 더욱 당당한 느낌이 듭니다. 전체적으로 큰 디테일과 작은 디테일을 살려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만들었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트렌디한 느낌을 주고 있는데요. 투톤 컬러까지 옵션으로 적용되어 더욱 인기를 누릴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적재적소에 적용된 다양한 소재 덕분에 소형 SUV이지만 고급스러움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센터패시아 중앙에는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는데, 요즘 유행하는 플로팅 타입으로 되어 있어 작동이 편하고, 시인성이 높습니다. 또한,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디스플레이 좌우측에는 에어밴트를 적용하였는데, 사각형으로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센터패시아 하단으로는 각종 버튼 및 변속레버를 위치하였고, 동승석 글로브 박스 중앙에 깊게 들어간 수납공간을 배치하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하였습니다.

그 외 자동 선루프와 7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 6 에어밴 시스템,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차량 안전성 관리 시스템 등을 적용하여 소비자의 만족도를 극대화시켰습니다.

SUV 모델이다 보니 트렁크 용량이 궁금하실 텐데요. 기존 트렁크에는 시트를 모두 폴딩 하게 될 경우 불편하게 남아있던 커버링 쉘프를 현대자동차 최초로 수납이 가능하게 제작하여 더욱 트렁크의 활용성을 높였습니다.

베뉴의 파워트레인은 아직 완벽하게 공개가 되지 않았지만, 주력 파워트레인 1.0리터 카파 T-GDI 가솔린 엔진과 1.2리터 가솔린 엔진 그리고 1.6리터 E-VGT 엔진으로 출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참고로 베뉴에는 스마트스트림 IVT(무단변속기)가 적용되었습니다. 가장 기되대는 1.0리터 카파 T-GDI 가솔린 엔진의 경우 최고출력 120마력 / 최대토크 17.5kg.m의 성능을 보여준다고 하니, 자동차 세금도 덜 내고 성능까지 잡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현대자동차 베뉴의 판매 가격은 인도를 기준으로 1342만 원~2013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는데요. 국내 판매 가격은 1473만 원~2141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인도보다는 조금 비싼 가격이지만, 국내에서 1473만 원에 베뉴를 구입할 수 있다는 점도 상당히 좋은 가격대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세한 가격 내용은 아래의 베뉴 사전계약 가격표를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2019 베뉴 가격표.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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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베뉴 그리고 기아자동차의 셀 토스가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많은 소형 SUV를 만나볼 수 있어서 소비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넓어졌기 때문에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경쟁을 통해 국내에서 많은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엔트리 SUV 베뉴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소형 SUV가 국내에서 많은 이기를 얻고 있는데요. 쌍용자동차의 티볼리를 시작해서 코나 스토닉 QM3 등 여러 자동차 회사에서 소형 SUV를 개발하고 출시하고 있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차량도 소형 SUV 모델인데요. 바로 현대자동차 베뉴입니다. 베뉴는 소형 SUV로 기아자동차 스토닉과 플랫폼을 공유한다고 해요. 베뉴의 길이는 4미터가 조금 넘는 크기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럼 제원을 상세하게 살펴볼게요.

베뉴의 크기는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승차 인원은 5명인 소형 SUV 모델입니다. 크기는 기아차 스토닉 정도의 크기로 보시면 될 것 같네요.

국내에서 세단의 인기가 점점 떨어지고 SUV가 인기가 상승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엑센트 후속이라는 소문도 있더라고요. 베뉴가 엑센트의 빈자리를 대신할 것 같아요.

베뉴는 작지만 세련된 이미지를 가지고 있어 많은 여성 오너들에게 사랑을 듬뿍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럼, 베뉴를 살펴볼게요.

베뉴의 디자인은 전형적인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적용되었는데요. 전면부 디자인은 와이드 한 캐스케이딩 그릴이 자리하고 있어요. 캐스케이딩 그릴이 큼직해서 그런지 더욱 당당하고 차체가 커 보이는 효과를 얻었네요. 프런트 범퍼 양쪽 상단으로는 얇게 디자인된 방향지시등이 적용되었고, 하단으로는 헤드램프가 적용되었어요.

그리고 헤드램프를 테두리에는 네모난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어 깔끔한 느낌이 들어요. 프런트 범퍼 하단에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한 앞 범퍼가 살짝 돌출되어 SUV 느낌을 살렸네요. 전체적인 이미지는 팰리세이드나 코나와 흡사한 느낌으로 패밀리룩 스타일은 만들었네요.

측면부 디자인은 다부진 체격의 바디를 가지고 있는데요. 소형 SUV 차량이다 보니 차량이 작아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디자인 적으로는 매우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헤드램프 상하로 나눠져서 테일램프 상하로 이어지는 캐릭터 라인은 부드럽지만, 날렵한 느낌을 주며, 앞, 뒤 휠 하우스 부분에 독특한 디자인을 넣어 개성을 살렸어요.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부 헤드램프와 비슷한 느낌으로 네모난 테일램프를 적용하였는데요. 테일램프 속에는 독특한 디자인 그래픽을 사용하였고, 수평을 이루는 굴곡은 차량이 안정되어 보이며 커 보이는 효과를 주고 있어요.

리어 범퍼 양쪽 하단에는 반사경과 안쪽으로 후진등을 넣었는데요. 반사경이 네모난 모습으로 포인트를 넣은 것 같이 보여요. 그리고 리어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넣어 SUV의 느낌을 주고 있네요.

실내 인테리어는 매우 아늑하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차량 크기가 작아서 넓은 느낌은 아니지만,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하여 이런 부족한 부분을 채웠어요.

센터패시아 중앙에는 플로팅 타입의 8인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하여 시인성이 높아요.  디스플레이에는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그리고 음성 인식 검색, 리어뷰 모니터 등의 기능이 적용되었어요.

디스플레이 양쪽으로 송풍구를 넣었고, 하단으로는 각종 버튼을 편리하게 적용하였네요. 고급 차량을 타시던 분에게는 다소 부족해 보이는 옵션이지만, 낮은 가격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합리적인 실내 구성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베뉴의 안전사양으로는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후방 교차 충돌 경고, 후측방 충돌 경고, 차로이탈 보조,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등의 다양한 안전사양으로 안전한 주행을 돕고 있네요.

2020 베뉴의 파워트레인은 차세대 엔진인 스마트스트림 1.6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고 차세대 변속기인 스마트 스트림 IVT를 조합하여 부드러운 주행과 높은 연료 효율을 자랑할 것으로 보이네요. 선택사양으로 6단 수동 변속기로도 변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1.0 터보 차량과 디젤 차량도 만나보실 수 있을 것으로 보여요.

베뉴의 판매 가격은 아직 적해지지 않았지만, 예상 가격으로는 1500만 원~2200만 원 정도에 판매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스토닉과 비슷한 가격 책정이 될 것 같아요.

출시일은 아직 정확하지 않지만, 7월~8월로 예상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어요. 곧 국내에서 베뉴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소형 SUV 시장에서 어떤 영향력을 미칠지는 차량이 나와봐야 알겠죠.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 베뉴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SUV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SUV의 인기가 날로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국내 기업에서도 앞다퉈 새로운 SUV 모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얼마 전 현대자동차에서 새로운 엔트리 SUV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새로운 엔트리 SUV 모델의 이름은 베뉴입니다. 베뉴의 뜻은 특별한 활동을 위한 장소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차량과 잘 어울리는 멋진 이름 같네요. 베뉴의 프로젝트 명은 QXI로 국내에서는 베뉴로 출시가 되지만, 해외에서는 레니즈라는 이름으로 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베뉴의 디자인을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베뉴는 마치 현대자동차의 대형 SUV 펠리세이드의 축소판 같습니다. 그 말은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이 이렇게 변한 것 같다는 느낌입니다. 코나를 시작으로 싼타페, 펠리세이드 그리고 베뉴까지 참신한 변신이 개인적으로 마음에 듭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펠리세이드를 연상시키는 모습입니다. 아무래도 그릴의 크기와 램프의 위치들이 비슷한 이미지를 만들어 주지 않았나 싶습니다.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대자동차의 아이덴티티가 담겨 있는 캐스케이딩 그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큼직한 그릴은 차량을 더욱 크게 보이는 효과와 동시에 작은 차량이지만 시원시원한 느낌을 줍니다. 램프의 디자인은 현대자동차가 요즘 밀고 있는 디자인으로 보이는데요. 상단에는 방향지시등을 넣었고, 아래 헤드램프를 넣었는데, 헤드램프 테두리에는 네모난 주간 주행 등을 넣어 개성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런트 범퍼에도 볼륨감을 주었고, 와일드한 크롬으로 차량의 안정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아담하지만 당당해 보이는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느낌은 미니 컨트리맨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베뉴에는 과감하게 디자인된 사이드 캐릭터 라인이 있어 차량을 더욱 커 보이게 만들어 줌과 동시에 역동적인 느낌을 주었고, 휠 아치로는 볼륨감과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SUV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휠 디자인도 매우 독특한 느낌의 패턴을 넣어 개성 있는 소형 SUV의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의 개성 있는 얼굴과는 다른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안정되고 깔끔하며 간결해 보이는 디자인이죠. 간결한 면 구성과 와일드한 굴곡을 넣어 차체를 안정되어 보이도록 만들었네요. 테일램프의 경우 보는 각도에 따라서 반짝거리는 패턴을 보여주는 렌티큘러 렌즈 기술을 적용하였습니다. 이 기술은 세계 최초로 적용하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전면부가 조금 강한 느낌이지만, 부드럽게 잘 융화되었고, 후면부 역시 전체적인 느낌과 잘 어울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아늑한 느낌으로 구성하고 있어요. 개성 있는 에어벤트 디자인과 인체공학적인 조작 버튼이 갖춰져 있고, 센터패시아에 위치한 심플한 디자인의 8인치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어 있어 좋은 시아에서 내비게이션을 확인할 수 있게 만들어졌네요. 편의사양으로는 안드로이드 오토와 애플 카플레이를 지원하고 있으며, 블루투스 원격 시동 등의 첨단 기술도 탑재되어 있습니다.

베뉴의 안전사양으로는 전방 충돌 보조 시스템, 차로 이탈 보조 시스템, 후측방 충돌 경고 시스템, 후방 교차 충돌 경고 시스템, 운전자 주의 경고 시스템, 하이빔 보조 시스템 등의 동급 최고 수준의 지능형 안전 기술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 베뉴의 파워트레인은 1.0리터 가솔린 T-GDI, 1.4리터 MPI 엔진이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디젤 엔진의 경우 아직 미정인 상태입니다.

베뉴는 올해 하반기 출시 예정을 가지고 있는데요. 젊은 세대의 감성을 울리는 디자인과 가격으로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할 것으로 보입니다. 베뉴의 제원을 살펴보면 전장 4040mm, 전폭 1770mm, 전고 1565mm, 휠베이스 252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경쟁 모델로는 기아자동차 스토닉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 이유는 동일한 플랫폼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모델로 상위 모델로는 현대자동차 코나와 기아자동차 SP 시그니처(콘셉트 공개)가 있습니다.

국내에도 소형 SUV의 경쟁이 더욱 심화되겠는데요. 국내에 소형 SUV로는 현대 코나, 베뉴 / 기아 SP 시그니처, 스토닉 / 쌍용 티볼리 / 르노 QM3 모델이 있습니다. 이 소형 SUV의 장점은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아늑하고 가성비 좋은 차량이라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베뉴의 가성비는 매우 뛰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가격은 아직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지만, 코나보다 약 200만 원 정도가 낮은 1600만 원대로 책정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현재 코나는 1860만 원부터 시작을 하고, 스토닉은 1625만 원부터 시작이 됩니다. 국내에서는 8월 정도에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며, 북미에서는 10월 이후 판매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현대자동차의 가성비 좋고 귀여우면서 멋진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소형 SUV 베뉴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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