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터로그

디자인을 간단히 살펴보면, 전면부에 수평의 긴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 잡고 있어요. 헤드램프와 이어지는 느낌으로 차량을 더욱 커 보이는 효과를 준 것 같네요. 프론트 범퍼 하단에도 수평으로 긴 크롬 라인을 넣어서 차량이 더 커 보여요. 헤드램프는 그릴과 이어지는 느낌으로 LED 라인을 넣어서 통일된 느낌이네요.

측면부 디자인은 중형차답게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후드에서 이어지는 낮은 느낌의 루프라인과 슬며시 떨어지는 C필러는 쿠페를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2019 머스탱의 디자인을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포드 머스탱의 디자인은 전체적으로 머스탱의 기본적인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외관을 보여주고 있어요. 

전면부 디자인은 포드의 전형적인 육각형 그릴이 자리 잡고 있고, 중앙에는 말 그리을 형상화한 포드의 엠블럼이 자리하고 있어요. 공기역학적인 능력을 높이기 위해서 후드와 그릴의 위치를 낮췄어요. 헤드램프는 다양한 LED 라인을 멋스럽게 디자인했네요. 후드에는 에어덕트 디자인과 프론트 범퍼 하단에 디자인 적인 요소를 추가하여 더욱 카리스마 있는 모습이에요.

측면부는 머스탱 기본 느낌을 살리면서 야생마 같은 느낌으로 스포티하게 디자인 되었어요 긴 후두에서 올라온 라인은 A필러를 거처 후드에서 뚝 떨어지는 느낌으로 쿠페 형식의 디자인을 만들었고, 공기의 와류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스포일러도 비교적 큰사이즈로 멋스럽게 디자인되었어요.

후면부 디자인은 테일램프가 세로 방향으로 3개씩 나눠서 디자인되었는데 매우 독특한 느낌을 주고 테일램프가 서로 이어진 느낌으로 디자인되었네요. 리어 범퍼 하단에도 멋스럽게 디자인 된 디퓨저가 적용되었고, 듀얼 머플러로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신형 싼타페tm은 올 뉴 싼타페로 불리고 있어요. 차량의 크기는 전장 4770mm, 전폭 1890mm, 전고 1680~1705mm, 휠베이스 2765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5~7인승 중형 SUV 모델이에요.

전면부 디자인은 현대자동차의 아이덴티티를 이어받아 캐스케이딩 그릴이 자리잡고 있네요. 중앙에는 현대 엠블럼이 큼직하게 위치하고 상단으로 굵은 크롬이 데일라이트까지 이어지는 모습으로 차량을 더욱더 크게 보이도록 디자인되었어요. 

데일라이트의 위치가 상단으로 이동했는데요. 사람으로 치면 눈 부분이기 때문에 더욱더 날렵한 눈매를 보여주고 있어요. 헤드램프는 데일라이트 아래로 위치를 이동하면서 양면이 꽉 찬 느낌을 주고 있네요. 

프론트 범퍼 하단에는 공기흡입구와 스키드 플레이트로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전체적인 디자인이 기존 싼타페와는 확연히 다른 느낌의 전면부를 가지고 있어요.

측면부 디자인은 중형 SUV의 느낌을 잘 살렸네요. 사이드 하단 부에는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SUV의 느낌과 스크레치 방지에 도움이 될 것 같으며, 휠하우스 주변으로 굴곡을 넣어서 조금 더 독특한 측면부를 만들었어요. 

또한, 크롬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고, 휠 디자인도 매우 우수한 느낌을 주고 있네요.

이번 클리오 스틸 에디션의 경우 외관과 내부의 데코레이션을 통해 세련된 느낌의 감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블랙 컬러의 사이드미러와 사이드 몰딩 그리고 블랙 투톤의 알로이 휠로 강인하고 도도한 느낌의 매력을 추가하였고, 육각형 모형의 스킬 전용 데칼을 부탁하여 개성을 살리는 노력을 했어요. 

클리오 스틸 에디션의 경우 블랙 벨벳 시트와 독특한 레이징 기법을 사용한 송풍구 그리고 레터링이 들어간 스티어링 휠로 더욱더 고급스러운 실내를 구성하고 있어요. 또한, 오토 에어컨, 열선시트, 전방경보시스템 등으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였어요.

2019 제네시스 G80의 차량 크기 제원은 전장 4990mm, 전폭 1890mm, 전고 1480mm, 휠베이스 3010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차량이에요. 파워트레인은 3.3 가솔린과 3.8 가솔린 그리고 2.2 디젤로 구성하고 있어요. 3.3 가솔린 모델의 경우 6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82마력 / 최대토크 35.4kg.m의 성능을 보여줘요. 

3.8 가솔린 모델의 경우 3.8리터 6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315마력 / 최대토크 40.5kg.m의 성능을 보여줘요. 그리고 연비가 좋은 2.2 디젤 모델의 경우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자동 8단 변속기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202마력 / 최대토크 45.0kg.m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복합연비는 8.2~13.8km/l의 연료 효율을 보여주네요.

2019년형 G80 모델에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이 전 모델에 적용하였어요. 그래서 모든 모델에서 제네시스 액티브 세이프티 컨트롤 안전사양을 만나보실 수 있죠. 이를 통해 기존 모델 대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이탈방지 보조, 전방 충돌방지 보조, 진동형 스티어링 휠,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와 같은 기본사양이 추가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또한, 최고급 안전 사양인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같은 사양도 추가로 기본 적용되었어요. 

2019 팰리세이드의 차량의 크기 제원은 전장 4980mm, 전폭 1976mm, 전고 1750mm, 휠베이스 2900mm의 크기를 비교하자면, 기아자동차 대형 SUV 모하비보다 전체적으로 큰 편이에요. 모하비와 제원을 비교하면, 전장이 50mm 크고, 전폭이 61mm 넓고, 전고 60mm 낮고, 휠베이스 5mm 크네요. 팰리세이드의 개발 초기에는 프레임 바디를 사용한다는 말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했네요.

팰리세이드의 디자인을 간단하게 살펴볼게요. 전면부 디자인은 코나에서 시작 되서 싼타페로 이어진 패밀리룩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네요. 

헤드램프가 하단에 배치되고 보닛 방향으로 데일라이트와 방향지시등이 자리하고 있어요. 차를 사람으로 치면 눈 부분이 헤드램프였지만, 눈 부분을 데일라이트로 만들면서 더욱더 얇게 만들 수 있어 더욱 강렬한 눈매를 만든 것 같아요.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대자동차의 패밀리룩인 캐스케이딩 그릴을 사용하였고, 중앙에 현대 엠블럼이 큼직하게 자리 잡고 있네요. 굵은 테두리는 크롬을 사용하여 묵직한 느낌을 주고 있어요. 그리고 하단부에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자리하고 있는데요. 

전형적인 대형 SUV의 느낌을 보여주네요. 스키드 플레이트 상단으로는 ACC레이더가 숨어 있어서 디자인의 방해를 안 받았어요.

측면부 디자인은 보닛에서 이어지는 크지만 부드러운 이미지로 공기저항력에 많은 신경을 쓴 모습이네요. 총 길이가 4980mm로 넓은 크기와 휠베이스를 자랑하기 때문에 디자인이 웅장할 뿐만 아니라, 넓은 실내공간과 트렁크도 많이 확보하고 있어요. 

도어 글라스 및 도어 캐치에 크롬을 사용하였는데요 이는 세련된 느낌이 있네요. C필러 부분의 크롬을 넣은 것은 왠지 픽업트럭을 연상시키고 있는데요. 현대자동차에서 팰리세이드 픽업트럭이 나올 수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해봅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콘셉트 디자인과 비슷한 느낌으로 제작이 되어서 더욱더 멋진 디자인이 나온 것 같아요. 테일램프는 세로로 긴 사각형 모습의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그 옆으로 섬세하게 디자인된 빛은 아름답게 느껴져요.

실내 인테리어의 컨셉은 가족과 함께하는 휴양 그리고 모험, 평온함이라고 합니다. 

그릴은 크롬으로 새로 방향이고, 음각의 형태를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남성미 넘치고 카리스마 있어 보입니다.

헤드램프 역시, 남성스러운 느낌이 강한데요. Z자 모형을 형상화한 LED 라인이 더욱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고급스러운 중대형 세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멋쟁이 신사 같은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휠의 경우 고급스러운 느낌 K7의 이미지를 살려주고 있네요.

후면부 디자인은 전면과 동일한 느낌의 테일램프가 눈에 들어오네요. Z자 모형으로 매력적인 K7을 만들어 줍니다.

테일램프 상단으로는 크롬 라인이 길게 자리 잡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이어갑니다. 리어 범퍼 하단으로는 듀얼 머플러로 멋지게 마무리했네요.

차량의 크기 제원은 전장 4690mm, 전폭 1820mm, 전고 1740mm, 휠베이스 2705mm의 크기를 가지고 있는 준중형 SUV 차량이에요.

2018 닛산 엑스트레일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SUV의 전형적인 얼굴을 보는 것 같아요. 다소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의 디자인이네요. 전면부에는 V자 모형의 그릴은 V 모션 라디에이터 그릴이라고 하는데요. 굵은 크롬 라인이 강조된 그릴은 카리스마 있는 느낌이네요. 

양옆으로 헤드램프가 있는데, 서로 이어지는 느낌이에요. 프론트 범퍼 하단에는 스키드 플레이트로 SUV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네요.

측면부 디자인은 휠하우스 사이드 하단 부분에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스크레치 방지에 뛰어날 것으로 보이며, 도어 글라스 테두리를 감싼 크롬 라인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네요. 도어 손잡이와 루프랙 또한 크롬을 사용하여 깔끔하게 디자인되었어요.

전반적으로 기존의 마칸과 비교하게 될 경우 큰 변화는 없지만, 조금 더 성숙해지고, 깔끔하게 정돈된 느낌을 주고 있어요. 신형 마칸은 새로운 휠 디자인을 가지고 있으며, 20인치 휠과 21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되었어요. 휠 뿐만 아니라 외장 컬러로 새롭게 추가되면서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게 만들어 줬어요.

실내 인테리어는 기존의 다소 높던 대시보드를 낮게 만들어 더 좋은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했고, 3개의 클라스터로 구성된 계기판을 통해 시인성이 높아졌어요. 10.9인치 풀HD 터치스크린이 탑재 되었어요. 

이는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교통 상황, 원격 등 다양한 커넥티비티를 적용하여 편의성을 높이는 데 노력했어요. 편의 및 안전 사양으로는 이온화 장치, 공기 필터, 열선 내장 윈드 스크린,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이 있어요.

디자인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전면부 디자인은 강인하고 카리스마 있는 모습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치 현대 싼타페와도 흡사한 느낌입니다. 하지만, 블레이저는 쉐보레의 아이덴티티의 영향을 많이 받았습니다. 

듀얼 포트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으며, 스포티한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상단으로는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었고, 날렵한 느낌의 주간 주행등은 마치 차량의 눈과 같은 이미지를 주고 있습니다. 프론트 범퍼에 적용된 헤드램프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것 같습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깔끔한 느낌의 중형 SUV 다운 느낌을 주고 있습니다. 하단부에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하여 SUV 느낌을 강조하였고, 기본 모델 18인치부터 프리미엄 모델 21인치까지 휠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전면에서 후면으로 상승하는 듯한 느낌의 스포티한 디자인은 블레이저의 측면 매력인 것 같습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테일램프가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Y자 모형의 테일램프는 람보르기니의 라인과도 흡사합니다. 

그리고 리어 범퍼 하단의 디퓨저에는 스포티한 느낌을 주며, 듀얼 머플러로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