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조에 전기차 가격표

르노의 전기차 모델인 조에가 국내에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르노 조에는 유럽 전기차 누적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인기 좋은 모델로 드디어 국내에 출시하게 되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르노 조에는 2012년 유럽 시장에서 처음으로 선보이게 되었고, 그 인기를 꾸준히 유지하며, 올해 누적 판매 약 21만 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있는 전기차 모델 중 베스트 셀링 자동차입니다.

국내에 출시하게 된 르노 조에는 1세대 모델이 아닌 2세대로 더욱 업그레이드된 모델인데요. 그로 인해 높아진 성능과 더욱 감각적인 디자인 그리고 각종 편의사양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을 살펴보면, 중앙에 위치한 르노의 엠블럼인 로장주 엠블럼이 더욱 심플한 느낌을 주고 있으며, 부드러운 이미지의 디자인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르노의 전형적인 패밀리룩인 c자형 데일 라이트가 상당히 매려적으로 다가오네요.

실내의 경우 상당히 깔끔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심플한 디자인은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의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10.25인치 TFT 클라스터와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이 적용된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이 적용되었고, 공조 및 각종 버튼을 분리하여 조작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특히, 9.3인치 세로형 디스플레이 내비게이션의 이지 커넥트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SK텔레콤과 T 맵을 기본 적용하여 날씨와 가까운 충전소, 교통정보 등을 보여주고 있으며, 그 밖에 이용이 가능한 충전기 정보와 각종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더욱 편리합니다.

또한, 후방 카메라, 오토 홀드,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스마트폰 무선 충전, 오토 클로징/오프닝 기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어 편의성을 더욱 높였습니다.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의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 등을 모든 트림에 기본으로 적용했고, 인텐스 트림과 인텐스 에코 트림에는 사각지대 경보 시스템과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을 추가로 제공하고 있어 더욱 안전한 주행을 돕습니다.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의 파워트레인은 최고출력 136마력 / 최대토크 25.0kg.m의 성능을 발휘하는데요. 이는 최신 R245 모터를 기반으로 100kW 급으로 상향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정지상태에서 100km/h의 가속력을 측정하는 제로백 테스트에서는 9.5초로 좋은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완전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는 309km의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의 판매 가격은 트림별로 차이가 있는데요. 르노 조에 전기차는 3가지 트림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살펴보면, 젠 3995만 원, 인텐스 에코 4245만 원, 인텐스 4395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습니다. 또한, 전기자동차임으로, 환경부 국고 보조금 736만 원과 지자체별 추가 보조금이 적용될 경우 상당히 저렴한 금액으로 전기차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전기차 1등을 달리고 있는 르노 조에 전기차 모델이 국내에서 어떤 판매량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지금까지 르노의 전기차 모델인 조에 출시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피느 브랜드는 르노 그룹의 산하 스포츠카 브랜드에요. 이 브랜드에서 소형 스포츠카 A110 모델 생산을 마무리 지었어요. 이번 모델은 A110 프리미에르 에디션이라는 명칭과 함께 한정판으로 생산했어요. 생산은 작년 말에 시작해서 1955대를 생산 완료하였는데요. 

왜?! 1955대만 생산을 하였을까요? 그 이유는 알피느 브랜드의 창립을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해요. 알피느 브랜드 창립 연도가 1955년이랍니다. 알피느 A110 생산을 마친 알피느 브랜드에서는 향후 레종드 모델과 퓨어 모델 등을 양산할 예정에 있어요.

그럼, 알피느 A110 모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알피느 A110 모델은 소형 스포츠카 모델인데요. 차량의 크기는 전장 4178mm, 전폭 1789mm, 전고 1252mm, 휠베이스 2419mm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알루미늄 모노코크 바디를 사용하여 차량의 무게가 낮아요. 

하지만, 알루미늄 모노코크의 장점인 질기고 충격 및 진동 흡수가 좋다는 점에서 매우 승차감이 좋아진다는 점이죠. 그런 장점들로 이 차량의 무게는 가벼워졌으며, 드라이브 성능을 뛰어나게 되었어요.

르노 알피느 A110의 디자인을 간단하게 살펴보면, 전면에 헤드램프가 둥근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었고, 중앙에 작은 데일라이트도 둥근 느낌으로 디자인되었어요. 그리고 프론트 범퍼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공기 역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어요. 

측면부 디자인은 낮은 차체로 인해 에어로다이내믹한 성능을 보여주는 디자인이에요. 작은 차체에 비해 큰 휠인 18인치 휠이 적용되어 꽉 차 보임과 동시에 당당해 보이는 느낌을 주네요. 

후면부 디자인은 기아자동차의 스팅어가 생각이 나는 것 같은데요. 처진 느낌의 테일램프는 LED라인을 넣어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디퓨저는 강렬한 느낌으로 스포티함을 뽐내고 있어요, 머플러는 중앙에 육각형의 디자인으로 개성 넘치는 소형 스포츠카의 면모를 보여주네요.

실내 인테리어는 고급소재를 대거 투입하여 세련된 느낌을 주고 있어요. 하지만, 자동차 크기가 작은 만큼 넓은 공간보다는 아늑한 느낌의 스포츠카의 구성을 가지고 있어요. 또한, 주행에 적합한 실내 인테리어로 운전자의 포지션에 맞게 자작이 되어서 운전하면서 불편함이 없어요.

파워트레인은 1.8리터 4기통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변속기 그리고 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252마력 / 최대토크 32.6kg.m의 성능을 보여주고 있어요. 제로백은 4.5초의 놀라운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속도는 250km/h의 스피드를 가지고 있어요.

르노 알피느 A110의 판매가격은 유럽의 가격으로 약 5만 유로~5만 5천 유로(6천 400만 원~7000만 원) 정도로 판매되었어요. 지금까지 알피느 A110 모델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르노에서 출시한 클리오는 국내에 출시가 되지 않았지만, 유럽에서 사랑받는 모델입니다. 얼마 전 국내에 출시가 되어 많은 사람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번 모델은 르노삼성이 아닌 르노 브랜드 엠블럼을 적용하여 첫 번째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클리오의 차량의 크기는 전장 4060mm / 전폭 1730mm / 전고 1450mm / 휠베이스 2590mm의 차량 크기를 가지고 있고, 무게는 1235kg의 공차중량을 가지고 있는 5인승 소형차 해치백 모델입니다.

이번 클리오는 4세대 모델로 르노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차량입니다. 디자인을 간단히 살펴보면, 전면부의 로장주 엠블럼이 자리 잡고 있고,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가 이어지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형차 임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크기가 더 커 보이는 것 같습니다. 클리오의 헤드램프는 보면 볼수록 매력 있는 독특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헤드램프 테두리에는 "ㄷ"자 모형의 주간주행등이 자리잡았고, 상단에는 방향지시등이 자리 잡고 있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측면부 디자인은 해치백의 전형적인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후드에서 점진적으로 상승하는 숄더 라인과 긴 루프라인을 거쳐 부드럽게 내려오는 컴팩트한 디자인은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휠하우스에는 17인치 알로이 휠이 꽉찬 모습으로 자리 잡고 있고, 휀더가 솟아오른 느낌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자아냅니다. 

후면부 디자인은 더욱 완성도가 높아진 클리오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후면부 중앙에도 르노의 엠블럼이 자리 잡고 있으며, 엠블럼 중앙에는 독특하게 후방카메라를 삽입하는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테일램프 디테일 역시 클리오 차량의 눈길을 줄 수밖에 없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실내 인테리어는 유럽형 소형차 느낌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볼륨감 있는 대시보드와 포인트를 준 에어밴트 그리고 단순한 센터페시아는 이 차량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내비게이션은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다양한 편의사양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티맵은 물론 EZ 파킹과 안드로이드 미러링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스피커의 경우 6개가 자리 잡고 있고, 보스 프리미엄 사운드와 서브우퍼로 제법 좋은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클리오의 트렁크 용량은 300리터입니다. 보통 경쟁 모델이 200리터 후반 적재 공간을 가진 것에 비하면 준수한 수준의 적재공간입니다. 폴딩을 하게 될 경우 최대 1146리터의 적재공간을 확보합니다.

파워트레인은 유럽과는 달리, 단일 파워트레인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클리오에 탑재된 엔진은 1.5리터 dCi 디젤 엔진과 6단 파워시프트 듀얼 클러치의 조합으로 최고출력 90마력 / 최대토크 22.4kg.m의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복합연비는 17.7km/l로 매우 훌륭한 연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르노 클리오의 판매가격은 1954~2278만 원으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클리오 가격표를 참고하세요.

클리오가격표.zip

지금까지 2018년 르노 엠블럼을 달고 첫 번째로 출시한 클리오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르노에서 출시한 알래스칸 픽업트럭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르노 알래스칸은 2016년도에 출시가 되어서 아프리카와 남미에서 오프로드 성능과 효율성이 인정받은 모델이에요. 볼륨감 있고, 매력적인 디자인은 많은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이는데요. 르노 알래스칸은 닛산 뉴 나바라 NP300과 벤츠 X클래스 픽업트럭과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어요. 특히, 이 차량은 비틀림 강성이 매우 뛰어나요. 그 이유는 기본 차체도 훌륭하지만, 여기에 사다리꼴 프레임 섀시를 추가하여 더욱 강한 강성을 가지게 되었기 때문이에요. 

알래스칸은 요즘 떠오르는 시장인 픽업트럭 시장을 노린 틈새 모델이라고 할 수 있어요. 르노에서는 모두가 SUV 시장으로 뛰어들고 있을 때, 픽업트럭이라는 블루오션 시장을 빠르게 파악하고 투자한 것으로 보이네요. 물론 SUV도 함께 개발하면서 말이죠. 이번에는 디자인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전면부 디자인은 볼륨감이 넘치는 모습을 가지고 있네요. 전면에 모습에서 가장 눈에 띄는 디자인은 르노삼성의 전형적인 라디에이터 그릴이 자리 잡고 있는 부분이에요. 그릴 대부분을 크롬 장식을 사용하여 고급스럽게 마무리한 것이 특징이네요. LED 헤드램프와 그릴이 이어지는 느낌으로 차량을 더욱 커 보이도록 만들었어요. 헤드램프에는 C자 모형의 주간주행등이 적용되어 주간에도 차량 식별이 잘되도록 만들어 졌네요. 프론트 범퍼 하단에는 큼직한 스키드 플레이트가 자리 잡고 있어서 스크레치 방어에 우수한 능력을 보여요.

측면부 디자인은 측면부 디자인은 전면부에서 알기 힘들었던 것을 알 수 있죠. 바로 픽업트럭이라는 것이요. 거기에 볼륨감이 추가되어 근육질의 남성을 보는 듯하네요. 상단에는 짐을 적재할 수 있는 루프랙이 설치 되었고, 하단에는 차량 탑승을 돕는 사이트스텝이 적용되었어요. 휠의 경우 16인치, 18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을 적용하여 디자인 완성도를 올렸어요.전면부와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보여주고 있어요.

후면부 디자인은 픽업트럭 스타일 다워요. 네모난 테일램프는 세로 방향으로 길게 자리 잡고 있고, 하단에는 튼튼해 보이는 스키드 플레이트가 자리 잡고 있어요.

이번에는 실내 인테리어를 살펴보도록 할게요. 르노 알래스칸의 실내는 르노 특유의 깔끔한 디자인이 돋보이네요. 하지만, 픽업트럭답게 투박한 느낌도 있네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경우 7인치 디스플레이를 제공하고 있어요. 2열 좌석은 넉넉한 공간을 자랑하고 있고, 저중력 시트는 8웨이 전동식 시트로 높이 조절이 가능해요. 편의사양은 스마트키, 360도 카메라 그리고 7개의 에어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어요

르노 알래스칸의 파워트레인은 2.3리터 6단 수동 변속기 및 7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고, 후륜 및 사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160마력과 190마력의 힘을 보여주고 있어요. 추가로 가솔린 2.5리터 모델이 추가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견인 능력은 최대 3.5톤까지 견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르노 알래스칸은 아프리카, 남미, 유럽 등에 판매가 되고 있으며, 유럽의 판매가격은 3천 만원 중반 정도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국내에도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한다면, 픽업트럭 및 트럭 시장까지 노릴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2018 르노 알래스칸에 대한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르노삼성 SM6가격표 디자인 성능 리뷰
르노 차량 중에서 디자인 갑으로 불리는 SM6에 대해서 간단한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요즘 길에서 많이 보이는 르노삼성 SM6는 멋진 디자인으로 많은 사람에게 인기가 좋은 자동차인데요. 이번 SM6는 1세대 모델로 르노의 탈리스만을 국내로 들여온 모델이에요. 해외에서는 탈리스만으로 판매가 되고 국내에서는 SM6로 판매가 되고 있어요.

르노삼성 SM6의 차량의 크기와 무게를 알아볼게요. SM6의 크기는 전장 4850 / 전폭 1870 / 전고 1460 / 휠베이스 2810의 크기를 가지고 있고, 차량의 무게는 1420~1460kg의 무게를 가지고 있는 차량의 5인승 중형세단에요.

르노삼성 SM6의 디자인을 살펴보면, 최신 르노의 패밀리룩을 적용하여 더욱 멋있어진 느낌이네요. 전면에는 전형적인 르노의 얼굴을 볼 수 있어요. 세로 바 형식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렵한 헤드램프를 이어주는 방식으로 더욱 차체가 커 보이는 효과를 줌과 동시에 헤드램프에는 "ㄷ"자 LED 주간 주행등으로 포인트를 줬어요. 

그래서 인지 차량이 더욱 꽉! 차 보이고 커 보이네요. 중앙에는 르노삼성을 상징하는 르노삼성 엠블럼이 자리잡고 있네요. 참고로 해외에서 판매되는 탈리스만에는 르노 엠블럼이 있어요. 국내에서 르노삼성 엠블럼을 제거하고 르노 엠블럼으로 교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측면에는 중형세단답게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도어 글라스, 쿼터 글라스 테두리에는 크롬으로 세련됨을 보여주고 있어요. 루프라인에서 길게 이어지기 때문에 트렁크가 다소 짧아 보이네요. 19인치 휠 디자인은 무난하게 잘 뽑아냈어요.

후면에는 중앙에 르노삼성 엠블럼이 적용되었어요. 엠블럼 중앙에는 후방카메라가 숨어 있어서 디자인에 방해가 되지 않아요. 트렁크 리드를 길게 만들어서 스포일러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었고, 가장 눈에 잘 보이는 부분은 테일램프 디자인인데요. 테일램프는 LED를 사용하여 더욱 멋지게 꾸몄어요.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멋있는 것 같네요.

르노삼성 SM6 차량의 실내 인테리어는 르노의 아이덴티티를 잘 반영하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한 단계 진보된 느낌이에요. 특히, 센터페시아의 디스플레이는 세로 방식으로 시인성을 높였고, 각종 버튼을 디스플레이에 적용하여 미래지향적인 느낌이 나네요.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으로는 헤드업 디스플레이, 통풍 시트, 마사지 시트, 스카이 뷰 카메라, 초고장력 강판 사용, 차간거리 경보시스템, 자동 긴급 제동시스템, 사각지대 경보시스템, 차선이탈 경보시스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오토매틱 하이빔 등의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갖추고 있어요.

SM6의 성능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강력한 성능을 보여주는 가솔린 모델의 경우 1.6리터 4기통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과 DCT 7단 변속기 그리고 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190마력 / 최대토크 26.5kg.m의 성능을 발휘해요. 1.5리터 4기통 디젤 엔진과 자동 6단 변속기 그리고 전륜구동 방식을 사용하여 최고출력 108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성능을 가지고 있어요. 복합연비 16.4~17.0km/l의 연료효율을 보여주네요.

이번에는 SM6의 가격표을 살펴볼게요. SM6의 판매가격은 2360만 원~3260만 원으로 책정이 되었어요. 자세한 가격은 아래의 SM6 가격표를 참고하시면 편하겠네요.

지금까지 르노삼성의 인기 차량인 SM6의 간단한 리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지=르노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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